Theory of operation and basic structure of Biamp's Gating Automixer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았을 법한.... 이야기..... 이젠 엔지니어가 필요없을까...? 하지만.. 내결론은 ... 대체되겠지만.. 프로그램된 상황이 아닌 변수가 등장하면 시스템은 결국 에러를 범하기 마련이다.. 그래도 굉장한 시도라는 생각이 든다.. auto gate를 이용한 시그널 디텍팅 후 게인 스트럭쳐를 구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소규모 회의실의 무인화 시스템 구축이라는 상품이 현실에 등장했다는 것이 의의다. 201503-- by SOmeco
MIDAS CONSOLE의 하이브리드 믹서(아날로그 믹서와 디지털 믹서의 중간쯤) 라고 불리는 F32에서 인터페이스로 사용할때 무언가 컴퓨터로 센드를 눌러줘야할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사용해본사람이라면 꼭 느끼게 된다...) 하지만~! 아래 블럭다이어그램을 확인해보면 특별한 버튼을 눌러서 센드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AD 컨버터로 보내지게 된다.그리고 또하나의 오해는 F32를 컴퓨터에 붙이는게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는 오해이다.. 뭐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뭐 물론 F32가 중국에서 생산된다는것을 .... 감안한다면.... 불안감은 없지 않지만... 굉장히 수월하게 붙는다..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MAC이나 PC에 쉽게 붙는다. 물론 PC 노트북의 경우 FIREWIRE가 사장길에 접어..
로지텍 아이패드 키보드가 어느날부터 인식은 되나 키가 눌리지 않았다.. 결국.. 분해를 시도했다. ..결과는 살아있다 ㅋㅋㅋㅋ (물론 조금의 파손은 피할수가 없는것 같지만...) 물론 쉽지는 않다... 분해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키버튼을 모조리 뽑는다. 2. 후면에 +드라이버를 이용 나사를 모두 분리한다. - 상판 프레임을 한 줄씩 -자 드라이버로 조금식 이격시켜 벌려주면 고정된 프라스틱들이 떨어지며 분리된다. 3. 최종단계의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 pcb 보드를 분리해야하는데 이것이 얇은 필름 케이블로 연결되어있는데... - 이것이 바로 키보드 문제의 핵심이다.. 필름케이블이 연결이 헐거워지며 키입력이 불안하게 되기 때문이다. - 상판 프레임에 PCB를 고정하고 케이블을 하판 프레임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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