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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이지만 2014년 초쯤 avid사의 DAW CONTRO SURFACE S6에 꽂혔었다.


이유야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프로툴 편집의 한계에 마주했을때의 편집의 용이함을 찾다보니 프로툴 컨트롤 서페이스를 접하게 되었고, 외국 사례들을 찾다 보니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었다.


    


외국 사례중에는 SYSTEM 5 에 프로툴 워크스테이션 3대를 물려서 편집한다는 미드 로스트(LOST) 포스트 프로덕션 엔지니어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원리는 간단했다. protool hdx 하드웨어 상한선까지 트랙을 받아도 오디오 소스감당하기 벅차며 하드웨어 퍼포먼스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였고 해결방법은 system 5는 지원되지않았던 다중 워크스테이션 접속이 가능하므로 획기적인 직관성과 다중레이어 지원으로 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끝나고 경품 추첨을 통해 PROTOOL11 준다고 하여서 간건 아니지만.. ㅋㅋ

공짜루 준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는가...


물론 당첨되지 않았지만... 

기대는 많이 했었다... 


많이... 많이... 내돈으로..사겠어..,,..,,.,.,...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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